트랜스젠더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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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수 부대 출신 '트랜스젠더', 女 격투기 데뷔전 승리 논란 [박상용의 별난세계]
미국 육군 특수 부대 출신의 남성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여성 종합격투기(MMA) 대회에 출전해 데뷔 경기에서 승리했다. 이를 계기로 '트랜스젠더'를 둘러싼 스포츠계의 공정성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.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알라나 맥러플린(38)은 지난...
2021.09.13 1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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